삐뚤빼뚤해도 괜찮습니다, 조금은 느리거나 틀려도 괜찮습니다. 신이어들의 손길과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격려, 웃음이 가득한 청년과 노인, 각자 삶의 페이지는 다를지라도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오늘'을 살아갑니다. We live the same time, We live the sam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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